2006년 08월 04일 Posted title : In hospital...
이거 원..작년1월에 글을쓰고 거의 20개월만에 글을 쓰는듯..

자주 들렸어야 하는데 계속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들리네..

군생활..이제 140일 남았는데 .. 무릎아파서 현재 수술받구 병원에 입원중..

말년에 뭔지..-_-;;

답답하네..

오늘 퇴원!! 나가자!!
Posted by longing | 2006/08/04 09:27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1월 03일 Posted title : 딱 2년이다.
더도 덜도 아니다.
딱 2년이다.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금방 다녀올께.
더욱 남자답고 멋진 그런 임승우 되서 네 앞에 설께.
그후론 네곁이 아니면 다른 어디도 가지 않아.

언제나 말하지만,
이혜림.
넌 내 여자다.
Posted by longing | 2005/01/03 08:44 | longing | 트랙백 | 덧글(0)
2005년 01월 01일 Posted title : 이제...하루남았다...
이제 정말 어느정도 실감이 나네요.
오늘은 다 갔고 내일 1월2일을 보내면 다음날 아침엔 훈련소로 가는군요.

3주쯤 남았을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하루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합니다.

그동안 부모님께 효도 못한거..
친구들에게 잘해주지 못한거..
또..그녀를 잡지 못하고 떠나가는거..

많은것들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년이란 세월 어떻게 보면 짧은 세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랑한다.
Posted by longing | 2005/01/01 23:51 | 트랙백 | 덧글(0)
2004년 12월 26일 Posted title : 잘 있어라..
1월3일.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써 군대에 간다.
솔직히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걱정되는것도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난 그녀를 두고 2년동안 떠나있어야 한다는것이 가장 마음에 걸린다.
2년동안은 마음대로 볼 수 없으며..
그녀가 날 찾을때 옆에 있어줄 수 없고..
늦은밤 심심하다고 전화와도.. 무작정 달려나갈 수도 없다..
통화하면서 그녀를 웃게 해줄 수 없고..
그녀의 밝은 미소를 볼 수도 없다..


난 언제나 생각한다.
"그녀를 가장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야."
라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던 적이 없었다..
내가 귀찮으면 시덥지 않은 거짓말들로 핑계대고 안나가기도 했고..
일부로 전화를 안받고 자고 있었다는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걸려온 전화는 부재중이 뜬적이 없다..
언제 어디서든지 날 찾으면 나는 달려갔다.
많은걸 준비하고 가진 않는다.
그냥 옆에서 말동무가 되어주고, 외로움을 풀어주는 그런 평범한 만남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작은 배려가 언젠가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 글을 보고있다면..
그 사람한테 한마디 남기고 싶다.

"지금까지 내가 장난처럼 말했던 말들..
솔직히 네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장난처럼 말했던거야..
난 지금 누구보다도 진지해.

사랑해."
Posted by longing | 2004/12/26 05:52 | 트랙백 | 덧글(0)
2004년 11월 25일 Posted title : 나는 잘 지냅니다..
당신 없이도 나는 잘 지냅니다

삼류 영화처럼 울며 지내지도 않고 하루종일 멍해 있지도 않습니다
밥도 거르지 않고 잘 챙겨먹고 아플 땐 약도 혼자서 잘 지어다 먹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지낼까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려다 주춤하지도 않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핸드폰을 들여다보지도 않습니다

매일처럼 술을 마시며 지내지도 않고
속상하다고 술을 더 먹지도 않습니다

친구들과도 당신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당신과 자주 가던 그곳에 가서 멍청하게 앉아있거나
그곳에 당신과 주고 받던 사랑의 대화를 떠올리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좋아했던 음식 무엇이었는지도 잊었고
당신 좋아했던 노래도 잊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과의 추억이 하나도 생각 안나고
나는 당신 없이도 진짜진짜 잘지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는 진짜 잘지냅니다


진짜... 잘지냅니다
Posted by longing | 2004/11/25 14:59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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